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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가족상담소/신앙과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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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호킹 "우주는 신이 창조하지 않았다"(스크랩) (와글와글 클릭)스티븐 호킹 "우주는 신이 창조하지 않았다" 입력시간 :2010.09.03 10:33 ▲ 스티븐 호킹 박사 [이데일리 편집부]영국의 세계적인 우주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새 저서를 통해 "우주는 신이 창조하지 않았다" 고 주장하고 나서 눈길을 끈다. 호킹박사는 다음 주 9일 출간될 새로운 저서 `..
우주, 神 아닌 스스로 창조? “호킹, 당신이 틀렸어”(스크랩) [유럽의 지성에 듣는다] (2) ‘과학적 유신론’ 英 세계적 신학자 맥그래스 우주, 神 아닌 스스로 창조? “호킹, 당신이 틀렸어” “스티븐 호킹이 신의 존재를 부정했다.”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가 저서 ‘이기적 유전자’ 등을 통해 불을 지핀 무신(無神) 논쟁에 당대 최고의 이론물리학자 스티..
M이론은 무엇 (스크랩) [맥그래스, 호킹에 답하다] M이론은 무엇 “우주는 幕”… 초끈이론서 진화 우주 진실에 근접 미완성 이론 M이론에서 M은 지배(master)·근원(mother)·미스터리(mystery)·막(membrane)·마법(magic)·매트릭스(matrix) 등을 상징한다. 1995년 미국 프린스턴 고등연구원의 위튼 박사가 5가지 ‘초끈이론’을 통합해 ..
지구촌 ‘유·무신론' 논쟁속으로(스크랩) [맥그래스, 호킹에 답하다] 유신론자들 “호킹 무신론 과학적 허점” 지구촌 ‘유·무신론' 논쟁속으로 “우주는 신이 창조하지 않았다.”는 스티븐 호킹 박사의 이 한마디에 지구촌이 시끌벅적해졌다. 또다시 ‘신은 과연 존재하는가’라는 풀리지 않는 논쟁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호킹 박사가 새롭..
[맥그래스, 호킹에 답하다](스크랩) [맥그래스, 호킹에 답하다] “神은 인간의 망상… 생명은 자연의 손에 재창조” ‘과학적 무신론’ 호킹, 도킨스의 주장은 9일 출간될 스티븐 호킹 케임브리지대 교수의 저서 ‘그랜드 디자인’이 주목 받는 이유는 서구사회에서 확산되고 있는 무신론의 촉매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학적 근거..
“종교를 배격하는 과학은 맹목적 신앙만큼 惡하다” (스크랩) [맥그래스, 호킹에 답하다] “종교를 배격하는 과학은 맹목적 신앙만큼 惡하다” ‘과학적 유신론자’ 맥그래스의 반박 “종교는 확실한 증거 위에 있지 않다. 과학으로 입증된 사실을 보면 신은 없다.” “종교는 이성과 증거를 무시하지 않는다. 맹목적인 무신론은 맹목적인 종교만큼이나 위험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