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갑주(全身甲胄, Armour )
싸울 때 몸을 보호하는 방어구로서, 몸통을 지키는 갑옷과 머리를 지키는 투구가 중심인데, 갑옷은 어깨를 가리는 피박(披縛), 가슴을 가리는 흉개(胸鎧), 허리와 양다리를 가리는 퇴군(腿君)의 세 부분으로 되어 있었다.
신약성경에는 바울이 여러 가지 무기와 투구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전신갑주를 비롯하여, 방패(엡 6:16), 병기(롬 6:13, 고후 6:7, 10:4), 투구(엡 6:14, 살전 5:8)등이다.
전쟁용어를 바울이 빈번히 쓴 데 대하여 평화의 복음을 말하면서 전쟁에 쓰는 무기를 말하고 있다고 비판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바울은 평화의 복음을 전하는 것을 비유로써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영적 전투와 같다는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우리의 싸움은피와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政事)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엡 6:12)고 강조했다.
이 세상에서 영적 전투를 하는 그리스도인은 신령한 병기를 갖추고 싸우지 않으면 안되는데, 바울은 그러기 위해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공격 무기로서는 신령한 무기 중의 무기인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 있다(엡 6:17).
하나님의 말씀인 신령한 병기는 예나 지금이나, 영원히 불변의 것으로서 완전하다. 이것을 때에 따라 신령한 싸움에 쓰는 자는 복이 있다(엡 6:11,13,히 4:12).
싸울 때 몸을 보호하는 방어구로서, 몸통을 지키는 갑옷과 머리를 지키는 투구가 중심인데, 갑옷은 어깨를 가리는 피박(披縛), 가슴을 가리는 흉개(胸鎧), 허리와 양다리를 가리는 퇴군(腿君)의 세 부분으로 되어 있었다.
신약성경에는 바울이 여러 가지 무기와 투구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되는데, 전신갑주를 비롯하여, 방패(엡 6:16), 병기(롬 6:13, 고후 6:7, 10:4), 투구(엡 6:14, 살전 5:8)등이다.
전쟁용어를 바울이 빈번히 쓴 데 대하여 평화의 복음을 말하면서 전쟁에 쓰는 무기를 말하고 있다고 비판하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바울은 평화의 복음을 전하는 것을 비유로써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이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영적 전투와 같다는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우리의 싸움은피와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政事)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엡 6:12)고 강조했다.
이 세상에서 영적 전투를 하는 그리스도인은 신령한 병기를 갖추고 싸우지 않으면 안되는데, 바울은 그러기 위해 전신갑주를 입으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공격 무기로서는 신령한 무기 중의 무기인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 있다(엡 6:17).
하나님의 말씀인 신령한 병기는 예나 지금이나, 영원히 불변의 것으로서 완전하다. 이것을 때에 따라 신령한 싸움에 쓰는 자는 복이 있다(엡 6:11,13,히 4:12).
'말씀묵상 > 성경및신학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평화(平和, Peace) (0) | 2008.08.14 |
---|---|
순교(殉敎, Martyrdom) (0) | 2008.08.14 |
나실인(Nazirites) (0) | 2008.08.14 |
사단(Satan)혹은 마귀(Devil) (0) | 2008.08.14 |
전도서(傳導書, Ecclesiastes) (0) | 2008.08.14 |